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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랜서 II (프롤로그 & 시나리오 분기) - グローランサーII

게임기 : 플레이 스테이션 2 (PS2) 장르 : 논스톱 드라마틱 RPG 발매일 : 2001년 7월 26일 발매원 : 아틀러스 / アトラス (개발원 : 캐리어소프트 / キャリアソフト) GROW LANSER II -The sense of justice- 프롤로그 카마인(그로우랜서 1 주인공)이 세상을 구한 지 1년. 번슈타인 왕국에 사는 소년 웨인(그로우랜서 2 주인공)은 임페리얼 나이트를 목표로 장교에 임관해 밤낮으로 특훈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관학교 동기이자 지금은 정치인이 된 슈나이더로부터 한 가지 임무를 의뢰받는다. 동료인 한스와 샤를로네와 함께 수행한 임무는 웨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게 되는데. 시나리오 분기 정규 루트 웨인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거나,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이벤트를 수행하지 않았을 경우에 오게되는 루트이자 이번 작품의 핵심 루트라고 할 수 있다. 번슈타인 군인으로서 조국과 세계 평화를 위해 싸우게 되는 평범한 루트인데. 웨인이 임페리얼 나이트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히로인이나 동료와의 고백 이벤트 및 개별 엔딩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루트이기도 하다. 파티원은 웨인, 한스, 샤를로네, 제노스, 리비에라, 카마인, 라이엘(워머), 아리에타(세레브) 등 8명. 용병국 루트 정규 시나리오 중반부에 분기. 볼프강에게 가담하여 용병국 건국에 힘을 보탠다. 번슈타인, 로란디아, 란자크를 적으로 돌린 결과, 많은 동료들과 적대하게 되는데. 웨인과 볼프강과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마지막에 또 다른 분기가 발생한다. 파티원은 웨인, 한스, 제노스, 패트릭, 아리에타(셀레브) 5명으로 구성. 세뇌 루트 정규 시나리오 후반부에 분기. 슈나이더의 사상에 동조하고, 언령의 가면을 이용한 세뇌 사회를 구축한다. 파티원은 웨인, 한스 2명. 세뇌 루트 2 세뇌 시나리오에서 분기. 한때 동의했던 슈나이더의 사상에 한스의 변모를 계기로 의문을 품은 웨인은 레지스탕스(저항) 행동을 전개하던 카마인 등 옛 동료들과 합류. 함께 슈나이더와

대한민국 여성 살인마 (1986 ~ 2022)

1986 ~ 1988년 김선자 - 김선자 연쇄 독살 사건 1990년 임영자 - 남편이 해외에서 인부로 돈을 벌어오는 동안 내연남과 살인 공모, 초콜릿에 독극물을 섞어 술에 취한 남편에게 먹여 살해 1991년 곽도화 - 투병중이던 남편이 잠든 사이 내연남을 불러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내연남이 강도 살인으로 위장하기 위해 집을 터는 동안 가방끈으로 남편의 목을 조르는 확인 살해를 했음, 법정에서 곽도화는 내연남의 독단적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모든 정황이 밝혀져 사형 1991년 정은희 - 공혁준(당시 21세)가 자신과 내연 관계였던 술집 여주인의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평소 여주인의 남편에게 앙심이 있었던 정은희(당시21세), 양모씨(당시17세), 박모씨(당시17세)와 살해 공모, 함께 살해 후 암매장 1997년 윤모양 - 친구들과(최모양 등) 금품 갈취를 위해 화순 서라 아파트에 친입 30대 여성 이모씨를 마구 폭행 후 이불로 덮고 칼로 난도질해서 살해, 이모씨의 3살배기 딸아이가 엄마가 살해 당하는 장면을 보며 울며 보채자 인삼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물 받은 욕조에 담궈 살해 후 집안 곳곳에 물을 뿌려 지문을 인멸하고 갈취한 금품으로 터미널 근처에서 고기를 사먹고 노래방을 가는 등 유흥을 즐긴 뒤 서울로 복귀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 이 사건은 주동자들이 남자들이고 여자들은 거기에 동조) 1997년 한재숙 - 자신의 외도를 남편이 눈치채자 독극물을 먹여 살해 1997년 정효실 - 정효실은 당시 내연남(최수혁)의 약혼녀 오주예와 말다툼을 벌이다 오주예를 살해하고 시체를 쌀포대에 담아 유기 2003년 이모씨 - 고등학교시절 단짝 친구였던 박씨의 집에 찾아가 3살배기 아들과 10개월된 딸의 목을 조르고 발로 밟아 살해한 뒤 박씨의 목을 졸라 살해 '거여동 밀실 살인사건'으로 유명한 사건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밀실 살인사건으로도 유명, 범행동기는 학창시절 자신보다 못했던 박씨가 자신보다 빨리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질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