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사 : まどそふと 게임 발매일 : 2024년 12월 20일 게임 원화 : 宇都宮つみれ 게임 시나리오 : 甲木順之助
1986 ~ 1988년 김선자 - 김선자 연쇄 독살 사건
1990년 임영자 - 남편이 해외에서 인부로 돈을 벌어오는 동안 내연남과 살인 공모, 초콜릿에 독극물을 섞어 술에 취한 남편에게 먹여 살해
1991년 곽도화 - 투병중이던 남편이 잠든 사이 내연남을 불러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내연남이 강도 살인으로 위장하기 위해 집을 터는 동안 가방끈으로 남편의 목을 조르는 확인 살해를 했음, 법정에서 곽도화는 내연남의 독단적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모든 정황이 밝혀져 사형
1991년 정은희 - 공혁준(당시 21세)가 자신과 내연 관계였던 술집 여주인의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평소 여주인의 남편에게 앙심이 있었던 정은희(당시21세), 양모씨(당시17세), 박모씨(당시17세)와 살해 공모, 함께 살해 후 암매장
1997년 윤모양 - 친구들과(최모양 등) 금품 갈취를 위해 화순 서라 아파트에 친입 30대 여성 이모씨를 마구 폭행 후 이불로 덮고 칼로 난도질해서 살해, 이모씨의 3살배기 딸아이가 엄마가 살해 당하는 장면을 보며 울며 보채자 인삼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물 받은 욕조에 담궈 살해 후 집안 곳곳에 물을 뿌려 지문을 인멸하고 갈취한 금품으로 터미널 근처에서 고기를 사먹고 노래방을 가는 등 유흥을 즐긴 뒤 서울로 복귀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 이 사건은 주동자들이 남자들이고 여자들은 거기에 동조)
1997년 한재숙 - 자신의 외도를 남편이 눈치채자 독극물을 먹여 살해
1997년 정효실 - 정효실은 당시 내연남(최수혁)의 약혼녀 오주예와 말다툼을 벌이다 오주예를 살해하고 시체를 쌀포대에 담아 유기
2003년 이모씨 - 고등학교시절 단짝 친구였던 박씨의 집에 찾아가 3살배기 아들과 10개월된 딸의 목을 조르고 발로 밟아 살해한 뒤 박씨의 목을 졸라 살해 '거여동 밀실 살인사건'으로 유명한 사건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밀실 살인사건으로도 유명, 범행동기는 학창시절 자신보다 못했던 박씨가 자신보다 빨리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질투를 느껴서
2003년 안영미 - 자신의 둘째딸에게 독극물을 먹게해 독살한 뒤 수영장에서 익사한 것처럼 위장. 범행동기는 사망 보험금
2003년 황종순(당시 63세) -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자택에서 금전적인 문제로 남편 이모씨와 다투던 중 망치로 가슴을 내리쳐 살해하고 가평 강변에 시신 유기
2005년 엄인숙 - 엄 여인 보험 살인 사건
2010년 손예연 - 자신의 어린이집에 고용해주겠다며 무연고자인 20대 여성을 데려와 독살한 뒤 스스로를 그 여성의 신원으로 위장, 피해자의 시체를 자신의 시체인 양 위장하여 화장한 다음 자신에게 들어 있던 생명보험을 타내려고 함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2011 ~ 2014년 노은희(가명, 당시 44세)가 농약인 제초제를 이용해 가족 3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힌 엽기적인 살인 사건 (포천 농약 살인 사건)
2012년 김모씨 - 탤런트 김모씨의 전처이며 모텔에서 8살,6살,3살의 세 아들들의 얼굴을 베개로 눌러 질식사 시켜 살해
2012년 홍정수 -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 / 창천동 근린공원 살인사건의 공범)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으로 알게 된 피해자 김모씨를 신촌 인근 공원으로 유인, 칼, 쇠막대로 폭행하여 살해 후 시신을 유기, 무리의 우두머리였던 박모씨는 미성년자였던 이모씨와 윤모씨, 홍정수에게 살인을 교사했고 이모씨와 윤모씨가 범행을 실행하는 동안 망을 봄
2013년 박상복 - 수년 동안 동거남의 딸을 폭행 및 학대하여 죽게 만듬
2014년 고미숙 -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남성을 유인해서 전기톱으로 토막살해 진술당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남자가 자신을 성폭행하려했다고 진술해서 우발적 범행인줄 알았으나 범행 다음날 남자의 시체에서 뺀 돈으로 귀금속 등을 구매한것으로 밝혀짐 (파주 전기톱 살인사건)
2015년 강모씨 - 자신과 동거하던 남성이 성관계를 거부하고, 다른 여성들과 통화하거나 몰래 야동을 보았다는 이유로 수면제를 탄 막걸리를 먹여 재운 다음 연탄과 번개탄을 피워 질식 살해
2015년 박모씨 - 6명의 노인 여성에게 농약이 든 사이다를 먹여 그중 2명이 사망
2016년 김모씨 -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딸 살인 사건
2017년 이은희 - 당시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핸드폰을 맡겨 대신 사용하도록 하여 알리바이를 만든 뒤 경기도 시흥의 한 원룸에 거주하는 자신의 친구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금품을 갈취 후 시신을 불태움 ‘시흥 정왕동 원룸 강도살인 방화사건‘으로 유명
2019년 고유정 - 진술 당시 전남편이 성폭행하려 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하였으나 전남편의 혈흔에서 고유정이 가지고 있는 수면제와 동일한 성분이 드러나서 거짓으로 밝혀짐, 그 외 재혼한 남편이 데려온 양아들을 죽였다는 의혹도 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공소 기각
2019년 이은해 - 가평 계곡 살인 사건
2020년 성승희 - 동거하던 남성의 아들을 여행용 캐리어에 집어넣고 질식사에 이르게 만들었음 평소에 심각한 폭행으로 학대했던 양아들과는 달리 자신의 친아들은 일절의 학대도 없이 잘먹여 키워서 충격을 줌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으로 유명
2020년 장하영 - 8개월된 여아를 입양해서 상습적이고 장기적인 학대를 가해 피해 아동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정인이 사건)
2022년 - 부산 금정구 의사 살해 암매장 사건
2022년 정유정 - 부산 금정구 20대 여성 토막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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